DeFi (Decenteralized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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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i (Decentralized Finance, 탈중앙화 금융)
탈중앙화된 분산 금융 또는 분산 재정을 의미한다. 주로 암호화폐를 담보로 걸고 일정 금액을 대출받거나, 혹은 다른 담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를 대출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는 금융기관과 마찬가지로 중앙화되어 있으며 해킹에 취약하여 신뢰도도 낮다. 거래소가 암호화폐 상장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많았다. 암호화폐 시장은 암호화폐 자체의 신뢰가 아니라 거래소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자체만 탈중앙화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소를 포함 모든 금융 서비스들도 탈중앙화하여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소를 구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디파이가 시작되었다.


C-Fi vs De-Fi

🏦 C-Fi (Centralized Finance)
전통적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이다. 금융 시스템 참여자의 거래 데이터는 은행에서만 관리/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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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Unis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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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은 이더리움과 ERC-20 토큰간의 자동 교환 거래를 위해 설계된 이더리움 기반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다. DEX(Decentralized Exchange)에 속한다. 지갑만 설치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탈중심화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암호화폐 자산 거래 과정을 철저히 탈중개화 시켜 대표적인 De-Fi 프로젝트로 알려져있다. 유니스왑은 어떠한 상장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아 일종의 공공재 역할을 한다. 유니스왑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클레이스왑, 저스트스왑, 테라스왑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마다 스왑을 위한 탈중앙화 거래소가 각각 존재한다.


유동성 풀

유동성 풀(pool)이라고 하는 특별한 저장소에 자신의 암호화폐를 대출해 줄 수도 있다. 해당 풀에 자금을 제공한 대가로 유동성 공급자에게는 각 거래 수수료의 0.3%가 지급된다. 누구나 유동성 공급자가 될 수 있으며, 풀에 동등한 가치를 갖는 두 개의 토큰을 입금하면 된다. 유동성 공급자가 동등한 가치의 토큰 두 가지를 입금하여 시장을 조성한다.


ETH/USDT 유동성 풀을 예시로 들어보자면 풀의 ETH 비중을 x, USDT 비중을 y라고 할 때 두 비중을 곱하여 전체 유동성 풀 k를 계산한다. 핵심은 k가 반드시 일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x * y = k

누군가 ETH/USDT 유동성 풀에서 300USDT에 1ETH를 구매했다면, 이로 인해 풀의 USDT 비중은 높아지고 ETH의 비중은 낮아진다. 이는 실질적으로 ETH의 가격이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k는 반드시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ETH에 지불한 금액은 해당 거래에서 x와 y사이의 비율 변화에 기초한다. 더 큰 주문일 수록 작은 주문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진다. 따라서 유동성 풀이 클 수록 큰 주문도 보다 쉽게 처리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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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낮은 암호화폐는 해당 암호화폐를 많이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에 의해 가격 변동성이 결정될 수 있다. 가격 변동성의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이며 유니스왑에서는 스왑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페어 예치를 제공한다. 예치를 한 사람들은 유동성을 제공한 댓가로 수수료를 받는다.


📌 Reference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28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g/highres/contents/220203121123665vl
https://academy.binance.com/ko/articles/what-is-uniswap-and-how-does-i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