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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나은이가 별 종이를 가지고 있길래 20년?만에 별을 접어보았다. 너무 재밌다. 온 세상에 나와 별만 있는 기분이다. 계속 접었다. 형님께서는 내가 나은이 때문에 힘들게 별 계속 접는다고 생각하셨지만 전혀 아니고 너무 재밌어서 접었다.

다이소에 파스텔 별접기 제품이 있다. 종이가 152장 들어있고 가격은 천원. 월요일에 하나 사서 다 접고 성에 안차서 5개를 더 샀다. 그리고 화, 수, 목 3일 동안 152 * 5 = 760개를 다 접었다. 접다 보니 요령이 생겨 속도가 점점 붙었다. 2025 최고의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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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하나를 가득 채웠다. 유리병 용량이 작아서 아쉽다. 더 만들고 싶은데... 다이소 다시 가서 별 종이 더 사고 유리병도 또 사야지 😎🖤